April 27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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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평양옥-디테일의 파라독스

부분은 각각 훌륭했다. 평양냉면의 양대 주요소인 면과 국물 말이다. 여운을 억지로 자르려는 뭉근한 단맛 없는, 짠맛 위주의 국물은 ‘솔직하다’는 형용사도 어울릴 것 같았다. 뒷맛도 여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