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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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옥의 비빔냉면

아주 가끔 우래옥에서도 비빔냉면을 먹는다.  과장을 좀 보태자면 5년에 한 번? 하여간 얼마전 아주 강하게 부름이 와서 먹고는 한식에서 어쩌면 가장 널리 통하는 요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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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평양옥-디테일의 파라독스

부분은 각각 훌륭했다. 평양냉면의 양대 주요소인 면과 국물 말이다. 여운을 억지로 자르려는 뭉근한 단맛 없는, 짠맛 위주의 국물은 ‘솔직하다’는 형용사도 어울릴 것 같았다. 뒷맛도 여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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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열 개의 교훈

여러모로 너무 괴상한 일이다. 일단 마카롱을 열 개나 먹을 수 있다니 그게 신기하다. 달아서 물릴 테니까. 하지만 먹는다면 못 먹을 것도 아니고 또한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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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닭꼬치의 교훈

우와, 떡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2,500원짜리 닭꼬치치고는 멀쩡했다. 아니 뭐 일단 먹을 수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대체로 이런 음식은 재료 자체가 나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