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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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돈까스집

가끔 돈까스가 먹고 싶어진다. 사실 그리 만들기 어려운 음식은 아니다. 숙성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다 덧없고, 적당한 등심을 사다가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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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마디로 이상한 달이었다. 2070년까지 찾아오지 않는다는 긴 연휴로 시작했기에 짧을 거라고, 금방 지나갈 거라고 믿었는데 이상하게도 길었다. 연휴를 보내고 남은 이십 몇일을 쭉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