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

묵은 글 하나

어제 어쩌다가 아주 오랜만에 싸이의 홈피를 뒤져보았다. 쌓이고 쌓여 이제는 30만-물론 다들 와주셔서 고맙지요^^;;;, 숫자 공개 이런 건 낯간지럽고 체질도 아니라서 안 하지만…-을 바라보고…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

스무살 때까지 수원에서 살았는데,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성당에 꽤 오랬동안 다녔어요. 라는 처음 한 마디를 듣자, 나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누구고,…

둥지 없는 날개

둥지 없는 날개

정말 카피라이터를 장래희망으로 삼았던 때가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때였던가… 그리고 그 뒷 배경에는 글의 제목과 같은 이어령씨의 장편 소설이 있었다. 어느 날인가 저 책이…

케케묵은 짜증 2선

케케묵은 짜증 2선

가슴 속에서 덜어내기 어려운 짜증 2선. 1. 3월인가 십 년 넘게 알고 지내던 후배가 결혼을 했다. 어차피 결혼식에는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봉투도 건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