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

스무살 때까지 수원에서 살았는데,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성당에 꽤 오랬동안 다녔어요. 라는 처음 한 마디를 듣자, 나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누구고,…

케케묵은 짜증 2선

케케묵은 짜증 2선

가슴 속에서 덜어내기 어려운 짜증 2선. 1. 3월인가 십 년 넘게 알고 지내던 후배가 결혼을 했다. 어차피 결혼식에는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봉투도 건넬…

그저 조용히

그저 조용히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여자애로부터 단체 메일 비슷한 걸 받았다. 철수(가명)랑, G랑 J 생일이 곧 다가오는데 다 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라고. 그런데 나는 정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