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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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2017: 두 창의 정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업무 메일의 인사로 올해의 일을 모두 마쳤다. 내가 질질 끌어 이제 마감했으니 마음이 편치 않다. 20일쯤 종무하고 쉬고 싶었는데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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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월만 되면 ‘작은 아씨들’의 구절이 기억난다고 말하는데 좀 더 정확하자면 11월에 대한 구절이 있다는 사실은 기억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이야기인지는 이제 기억하지 못한다. 별로 기억나는…

과천 

과천 

1988년 아니면 89년이었다. 처음 과천 현대미술관에 갔던 해다. 같이 갔던 친구들의 기억을 감안하면 1989년이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또 다른 일이 생각난다. 그래서 1988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