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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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십 년

의식적으로 일자를 기억하며 살지 않았다. 되려 정반대였다. 웬만하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지난 구 년 동안 나는 요맘때면 ‘그렇군’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넘어가곤 했다. 기억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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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

블로그를 십오 년 동안 꾸려오면서 3월 및 9월 1일에는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해왔다. ‘3월이 봄의 시작이 아니고 9월이 여름의 끝이 아니다.’ 그러나 올해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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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헤리티지 영영사전

영영사전은 (기억이 맞다면) 대학 졸업 후 GRE 공부를 시작하면서 쓴 것 같다. 요즘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 아무개 선생님이 ‘영영사전으로 공부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추천해 주셨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