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Criticism

커피의 균형-Stumptown Gesha Road Trip

딸려온 팜플렛의 이야기를 옮겨보자. 미국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커피 로스터리 스텀프타운(stumptown)의 대표 듀앤 소렌센은 ‘문익점 코스프레’를 한다. 미국인이 꾸리는 파나마의 농장에서 게샤(Gesha, 발음이 비슷해서…

[군산] 빈해원- 건물 120점, 음식 60점

주말, 신안과 목포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군산 4대 중국집” 가운데 하나라는 빈해원에 들렀다. 열었으면 미친척하고 복성루에 들러볼까 했으나 휴업. 심지어 이성당 또한 입시-딱히 이해하기…

[압구정동]밀탑-“고전”의 맛

아무 생각없이 현대백화점에 들렀다가 ‘아 여기의 밀탑이 그 밀탑이었던가…’라는 깨달음으로 5층까지 올라가보았다. 계절이 벌써 그런지 한산해 기다림없이 빙수 한 그릇을 먹었다. 일단 팥부터.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