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20일차- 어둠 속의 도너츠, Blue Star

술마시고 뻗어 자다가 두시 반에 깨어 나라 걱정, 책 걱정에 다시 잠들지 못하고 여섯 시 오십 분에 집을 나서 도너츠를 한 상자 사왔다. 해가 채 뜨기도 전에 한 입씩 먹고 벌써 KO. 브리오슈 반죽으로 만들었다는 발효 도너츠다. 아직도 해가 완전히 안 떠서 원래 형형색색인 도너츠가 시커멓다.

 by bluexmas | 2013/10/26 00:09 | Taste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Cheese_fry at 2013/10/26 01:09 
와 브리오슈 도너츠… ^ㅠ^ 일반 도너츠보다 아무래도 더 밀도가 높겠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3/11/07 05:23
네 시애틀가서 탑팟 먹어보고 와서 비교해보니 그런데 확실히 맛은 더 깔끔해요. 도너츠라면 피해갈 수 없는 공업의 맛이 안 나더라고요.

 Commented by 나녹 at 2013/10/26 08:27 
맛있게 생겼어요. 하나하나 종이에 싸주는 게 고맙네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3/11/07 05:23
네, 좋은 재료로 잘 만든 도너츠더라고요. 부담도 적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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