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사고

일요일, 광화문 어느 건물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근처에서 볼일을 봤다.  차를 빼서 지하 경사로를 올라오는데, 경사로 맨 끝에 마침 공사중이던 건물 1층에서 일하던 아저씨들 셋이 앉아 쉬시는게 아닌가… ‘잘못했다가 저 아저씨들 발 밟을 수 있으니 오른쪽으로 딱 붙어서 올라가야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올라오다가 차를 너무 붙여 벽에 긁었다ㅠㅠ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ㅠㅠ

 by bluexmas | 2012/10/24 00:40 | Life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번사이드 at 2012/10/24 00:44 
그냥 비켜달라 얘기하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자신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주행할땐 권리가 있으니까요.. 가을액땜이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2/10/27 01:39
그러게요. 얘기를 할 걸 그랬습니다.

 Commented by Nobody at 2012/10/24 00:51 
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bluexmas at 2012/10/27 01:39
ㅠㅠ

 Commented by 백면서생 at 2012/10/24 01:17 
저는 볼일을 보신 줄 알았…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2/10/27 01:39
뭐 거기서 거기죠 ㅠㅠ

 Commented by naut at 2012/10/24 09:22 
으엉… 이건 화도 못 내고 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2/10/27 01:39
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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