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 바보짓 2선

1. 2년 전 산 넷북으로는 이제 워드만 돌리는데, 그마저도 하드에 남은 공간이 없어 버벅거린다. 그래서 어제는 아무 생각없이 가장 용량이 큰 프로그램을 하나 지워버렸는데, 클릭을 하고 나니 그게 바로 워드였다.

2. 걸레를 세탁기로 헹구고는 꺼내지 않고 수건 1주일치를 넣고 다 함께 빨았다. 꺼내서 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수건은 어째 좀 더러운 것 같아서 보니, 걸레네…

3. 단풍빵 아직도 안 썩었다. 속은 썩었나?

 by bluexmas | 2011/04/09 18:16 | Life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카이 at 2011/04/09 19:13 
ㅋㅋ 제대로 바보짓 인증하셨군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1/04/12 23:21
크크 네ㅠㅠ 카이국수의 힘이에요 크크크

 Commented by 백면서생 at 2011/04/09 21:30 
윈도우즈 계열은 하드와 메모리 잡아먹는 운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수시로 갈아엎어주어야 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지만) 그건 사실 주객이 전도된거지요. 최근에 저는 그냥 리눅스로 개종했습니다. 우분투, 이분투, 쿠분투, 등등 어쩌고 계열을 뒤져보시면 금방 이해가 가실겁니다만, usb 하나만 가지고 하라는대로 하면 다 해결됩니다.

강의실에서 덩치 큰 pdf 몇 개를 띄워놓고 강의를 듣는데, 그렇게 하고, 인터넷 브라우저 띄워놓고 사전 수시로 찾고, 가끔 다른 브라우저 창으로 딴짓도 하고, 워드프로세서 수시로 올렸다 내렸다 하고, 뭐 그런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물론 ms 워드, 파워포인트, 액셀 다 호환되는 공개 프로그램 다 자동 설치됩니다. 한글 거의 문제 없구요. 결정적으로 하드 디스크 공간이 모자라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 제 C:는 겨우 8기가입니다. D:는 32기가로 pdf를 넣어두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1/04/12 23:22
그러게요 저도 리눅스를 깔아야 되겠어요. 윈도우는 맛이 가네요. 곧 시도해보려 합니다 🙂

 Commented by 대건 at 2011/04/09 23:39 
3번 단풍빵에 대한 내용은 좀 무섭군요… 꽤 오래전에 사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1/04/12 23:22
네 매일 확인하는데 멀쩡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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