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감사 인사와 후원 독자를 위한 보은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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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농담 같지만, 한때 ‘살아서 이 두 권의 출간을 볼 수 있을 것인가’라고 회의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가 있었기에 도합 2,000쪽에 달하는, 두 권 짜리 거대한 빚이 어쨌든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존, 그것이 2017년의 주제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마지막 날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올 한 해에도 저의 책과 글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마음 깊은 곳에서 퍼올린 감사의 인사 한 사발 드립니다. 내년을 위한 계획-사실은 후년까지!-도 이미 세워 놓았으니 이 책, 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사다망하여 다소 늦었지만 2017년에도 후원해주신 분들을 위한 “보은대잔치™”를 마련합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가운데 보은의 기회를 주실 분들께서는 bluexmas@hitel.net으로 우편물 수신 가능한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기한은 1월 31일까지입니다. 사실 아직까지 보은 아이템을 못 정하기는 했습니다만, 주소가 수합되는 1월 말이면 충분히 준비가 끝나리라 믿습니다. 1월 내로 알려주시면 2월 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 Comments

  • 박상일 says:

    책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한테는 좀 어렵기는 합니다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식 세계화 관점에서 높은 곳에 계셨던 그분(?)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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